수원시 실리콘밸리 방문단 간담회 – Agenda (04-Nov-2026 @ Oregon @ KOTRA/KIC SV)
posted: 30-Oct-2026 & updated: 30-Oct-2026
수원특례시 첨단산업과 · 수원시정연구원 실리콘밸리 방문단 간담회 2026-11-04 (수) 15:00–17:00 · KIC SV Oregon Room (예약 확정) 주제: 제3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7 (2027-05-20~21) 글로벌 투자 프로그램 – 실리콘밸리 투자사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미팅
아래는 윤성희 대표가 제안한 Agenda임. 본 미팅은 1시간으로 잡고, 룸은 여유 있게 2시간 예약해 둠. 남는 시간은 자유 네트워킹 및 개별 질의에 활용.
참석자
수원특례시 첨단산업과
- 정선 첨단산업과장
- 임양수 반도체산업팀장
- 김지영 바이오융합산업팀장
- 김충연 정보통신팀장
- 박한비 주무관
수원시정연구원
- 정다래 박사
현지
- 윤성희 (Silicon Valley AI Nexus · Erudio Bio, Inc. Co-Founder & CTO)
- KIC SV (Korea Innovation Center Silicon Valley) 참석자 – TBD
미팅의 목적
이 미팅은 투자사 섭외 자체가 아니라, 섭외를 성공시키기 위한 준비 미팅임. 1시간 안에 아래 세 가지를 얻어가는 것이 목표.
- 실리콘밸리 투자자가 “왜 와야 하는지”에 대한 현지 관점의 피드백 – 수원시가 준비한 브리핑 자료(Investor Meeting Brief)가 미국 투자자에게 어떻게 읽히는지.
- 투자사 유치 전략의 구체화 – 어떤 유형의 투자사를, 어떤 경로로, 언제까지, 어떤 자료로 초청할 것인가.
- 현지 파트너(KIC SV 등)와의 협력 포인트 확인 및 11월 이후 follow-up 일정 합의.
Agenda (60분)
| 시간 | 항목 | 리드 |
|---|---|---|
| 15:00–15:10 (10’) | 인사 및 소개 · KIC SV 소개 | 수원시 · KIC SV |
| 15:10–15:25 (15’) |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7 및 글로벌 투자 프로그램(안) 소개 | 수원시 (김지영 팀장) |
| 15:25–15:45 (20’) | 실리콘밸리 투자자 관점 피드백 및 토론 | Silicon Valley AI Nexus · KIC SV |
| 15:45–15:55 (10’) | 투자사 유치 전략 및 역할 분담 | 전체 |
| 15:55–16:00 (5’) | 액션 아이템 및 후속 일정 정리 | 수원시 · Silicon Valley AI Nexus |
| 16:00–17:00 | (여유 시간) 자유 네트워킹 · 개별 질의 | – |
1. 인사 및 소개 (10분)
- 수원시 방문단 소개 및 방문 목적.
- KIC SV 소개 – 하시는 일 중 서밋 투자 프로그램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.
- 윤성희 – 수원시와의 협력 배경 간단 소개.
2. 서밋 2027 및 글로벌 투자 프로그램(안) 소개 (15분)
수원시에서 준비하신 브리핑 자료 기반으로 간략히.
- 제3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7 개요 – 2027-05-20~21, 수원컨벤션센터, 참가 3,000명 · 전시 150부스 · 투자상담 20건+ 목표.
- 글로벌 투자 프로그램(안) – 기업 선별 → 사전매칭 → IR·1:1 미팅 → 후속관리.
- 실리콘밸리 투자사에 제안하는 참여 방식 – Investor Roundtable · 사전 선별기업 1:1 미팅 · 후속 투자·사업협력 검토.
- 수원시가 투자사에 제공할 수 있는 것 – 항공·체류 지원 여부, 사전 자료, 현장 방문, 연중 딜플로우 등. (이 부분이 명확해지면 섭외에 큰 도움이 됨.)
3. 실리콘밸리 투자자 관점 피드백 및 토론 (20분)
본 미팅의 핵심. 아래 질문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토론.
(1) 실리콘밸리 투자자는 왜 한국 지방정부 행사에 올까?
- 투자자에게 “한국까지 가는 2–3일”은 매우 큰 비용. 이 비용을 정당화하는 것은 딜의 질(quality of deal flow)이지, 행사 규모나 지원 혜택이 아님.
- 따라서 핵심 메시지는 “3,000명 행사”가 아니라 “당신의 투자 테제에 맞는, 이미 검증된 기업 N개를 미리 골라 놓았다”가 되어야 함.
- 투자자 유형별로 동기가 다름 – VC(재무적 투자자) vs. CVC·전략적 투자자(삼성·대형 제약사 등과의 연결) vs. 크로스보더 전문 펀드(한국 딜 경험 보유).
(2) 어떤 투자사를 타깃으로 해야 하는가?
- 1순위: 한국 또는 아시아 딜 경험이 있는 현지 투자사 (한국계 파트너 보유 펀드, 크로스보더 펀드, 한국 LP를 둔 펀드).
- 2순위: 바이오·헬스케어·AI 전문 투자사 중 초기(seed–Series A/B) 단계 투자사 – 서밋 참가 기업의 단계와 맞아야 함.
- 3순위: 대형 범용 VC – 네임밸류는 높지만 실제 참가 가능성과 후속 투자 가능성은 낮음. 상징적 1–2곳 정도.
- 투자사 외: 액셀러레이터, 대학 연계 프로그램(Stanford·UCSF 등), 기업 벤처 부서 – 참가 장벽이 낮고 실질적 협력 가능성이 높음.
(3) 사전 제공 자료는 어떻게 바꾸면 좋은가?
- 현재 브리핑 자료는 “행사 소개” 중심. 투자자용 one-pager는 “무엇을 얻어가는가” 중심으로 재구성 필요.
- 참가 기업 리스트(또는 예시 프로필) – 섹터 · 단계 · 기술 요약 · 펀딩 니즈.
-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것 – 1:1 미팅 수, 사전 자료, 체류 지원, 후속 연결.
- 과거 실적 – 1·2회 서밋에서 실제 투자·협력 성사 사례 (있다면 가장 강력한 설득 자료).
- 영문 자료는 1페이지, 수치 중심, 행동 요청(CTA) 명확히.
(4) 섭외 경로
- 콜드 메일은 거의 효과 없음. warm intro 경로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– KIC SV, KOTRA SV, 현지 한인 투자자 네트워크(예: 82 Startups, K-Group 등), 개인 네트워크.
- 투자사가 가장 신뢰하는 것은 동료 투자자의 추천. 앵커 투자사 1–2곳을 먼저 확정하고, 이를 레버리지로 확장.
4. 투자사 유치 전략 및 역할 분담 (10분)
- 타깃 투자사 롱리스트(20–30곳) → 숏리스트(10곳) → 확정(5곳 내외) 일정 합의.
- 역할 분담(안)
- 수원시: 참가 기업 선별 기준·일정, 투자사 제공 혜택 확정, 영문 one-pager 개정.
- Silicon Valley AI Nexus: 네트워크 기반 투자사 후보 발굴 및 warm intro, 자료 피드백.
- KIC SV: (참석 시) 협력 가능한 범위 논의 – 네트워크 연결, 현지 설명회 공간, 공동 프로그램 등.
- 2027년 5월까지의 역산 일정(backward schedule) 초안
- 2026-12: 타깃 리스트 확정, 영문 자료 v2.
- 2027-01~02: 1차 컨택 및 관심 확인 (save-the-date).
- 2027-03: 참가 기업 확정 → 투자사에 기업 프로필 공유, 사전 매칭.
- 2027-04: 참가 확정, 항공·체류 조율, 1:1 미팅 스케줄.
- 2027-05-20~21: 서밋.
- 2027-06~: 후속관리.
5. 액션 아이템 및 후속 일정 (5분)
- 액션 아이템 · 담당 · 기한 정리.
- 다음 커뮤니케이션 채널(카카오톡 단톡방) 및 다음 체크인 시점 합의.
미팅 전 수원시에 요청드릴 사항
- 1·2회 서밋의 투자 프로그램 실적 (참가 투자사, 미팅 수, 성사 사례).
- 2027년 참가 예정(또는 후보) 기업 리스트 및 섹터·단계 분포.
- 투자사에 제공 가능한 지원 범위 (항공·숙박·현장방문 등).
- 영문 브리핑 자료 편집 가능 원본.